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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학 합격선 지난해보아 높아질 듯"

"서울 주요대학 합격선 지난해보아 높아질 듯"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 가운데 서울대를 비롯한 서울 주요대학의 합격선이 원점수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대성학원과 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학원들의 분석을 종합한 결과 서울대의 경우 합격선이 390점대 초·중반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경영대의 경우 395~397점, 서울대 의대는 394~396점을 받아야 합격권에 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연세대 경영계열과 고려대 경영대학 합격선도 390점대 초·중반의 높은 점수대가 제시됐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인문계 상위권의 경우 한두 문제로 대학이 엇갈리는 경우가 많을 수 있고 안 돼 '눈치작전'이 극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상위권 대학에 지원할 때는 언어·수리 점수에 신경을 쓰고 백분위 반영대학에 지원하려면 외국어 성적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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