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당국이 수능 진학지도에 따른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음 주부터 공교육 입시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정시전형을 대비하고 있는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진학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14일은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강당에서 고등학교 진학담당교사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수도권 40개 대학 초청 대학별 진학정보설명회'를 닷새간 개최합니다.
또 오는 24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 교육연수원에서 서울시내 진학담당교사 1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교사 진학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교육청은 이밖에 교사들의 진학지도를 돕기 위해 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개발한 정시전형 대비 진학자료를 서울시내 고3 학급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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