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시도 교육청별로 학생 1인당 교육 비용은 전남이 927만 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가 532만 원으로 가장 적은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11 지방교육재정 분석 종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를 보면 무상급식 지원 등 복지와 유아, 특수교육 투자는 크게 늘었지만 시설 보수 등 교육환경 개선비는 많이 줄었습니다.
특히 사립학교 재정자립도는 34% 수준에 그쳐 상당수 사학 재정이 열악했습니다.
교과부는 재정 운용이 부실한 시도 교육청에는 재정건전화 이행계획을 세우도록 권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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