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0일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열린 한미 FTA 저지 결의대회에서 경찰을 집단폭행한 시위대를 검거하기 위해 전담수사팀을 편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사팀은 영등포 서장을 팀장, 수사과장을 부팀장으로, 수사ㆍ형사ㆍ정보부문 요원 등 29명으로 꾸려졌으며 탐문 조사를 통해 폭력행위 가담자 전원을 검거해 처벌할 방침입니다.
앞서 서울경찰청 33기동대 소속 전모 경위는 시위대의 깃발을 들고 있던 19살 최모 군을 검거하던 중 시위 참가자 3~4명으로부터 수차례 발길질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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