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금품을 턴 혐의로 20살 안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 서울 중계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44살 남 모씨의 택시에서 금품을 꺼내는 등 지난 5월부터 석 달 동안 서울 강북지역 아파트를 돌며 차량 37대에서 9백만원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시내버스에 마련돼 있는 비상탈출용 손망치를 이용해 차량 유리창을 깼으며, 주로 현금이 많이 들어 있는 택시를 범행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주차장 CCTV의 위치를 미리 파악한 뒤 모자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차량 37대 유리창 깨고 금품 턴 2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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