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대규모 지진이 강타한 터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밤, 터키 동부의 도시 반 인근에서 벌어진 지진 발생 당시 모습입니다. 갑자기 땅이 요동치듯 흔들리더니, 이내 건물이 무너져 내립니다. 어둠 속에서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과 구급차들로 지진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3주 전 규모 7.2의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터키의 도시 반 인근에서 규모 5.7의 여진이 또 다시 발생한 겁니다.
이번 지진으로 반 시내 호텔 2곳을 포함해 건물 25채가 무너져 8명이 숨지고 100명 이상이 무너진 건물에 갇혔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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