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장에서 트위터를 하겠다"는 글을 올려 수능 생중계 논란을 일으킨 수험생의 글은 실제 시험장에서 작성된 게 아닌 걸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글을 올린 수험생 19살 한 모군에게 확인한 결과, 한 군이 어제 오후 트위터 예약 전송 사이트를 통해 미리 글을 올린 걸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한 군의 트위터에는 오늘 아침 "수능 시험장에서 트위터를 하겠다"는 글과, "주관식 두번째 문제 답은 14"라는 글이 올라와 수능 생중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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