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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10일 새벽 또 '흔들'…7명 사망·23명 부상

<8뉴스>

3주 전 강진 피해를 입었던 터키 동남부 반시 근처에서 우리시각으로 10일 새벽 또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7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습니다.

시내 호텔 두 곳을 포함해 건물 25채가 무너졌는데, 무너진 6층짜리 호텔은 최근 발생한 지진 상황을 취재하던 취재진과 구조요원들이 투숙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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