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윈난성의 한 탄광에서 가스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광부 40명이 갱에 갇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10일 오전 6시 반쯤 스중현 쓰좡 탄광에서 발생했습니다.
갱 안에 갇힌 광부들의 생사가 불명확한 가운데 현지 당국은 구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3일 허난성 이마시 첸추 탄광에서 대형 사고가 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발생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해 1천4백3건의 광산 사고가 나 광부 2천4백33명이 목숨을 잃을 정도로 탄광 사고가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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