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이탈리아 악재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1.06달러, 1.09% 하락한 배럴당 95.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62달러, 2.27% 빠진 배럴당 112.39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가 사의를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의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7년 이후 처음으로 7%를 넘어서면서 불투명한 경기 전망으로 유가는 하락세를 그렸습니다.
금값은 달러화의 강세로 사흘간의 상승세를 마감해 다음달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7.60달러, 0.4% 떨어진 온스당 1,791.60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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