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저녁 6시 40분쯤 전북 군산시 산북동 자동차전용도로 공항교차로 근처에서 42살 조 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통근버스와 트럭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럭이 밀려나면서 트럭은 앞서 가던 또 다른 통근버스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조 씨와 트럭운전자가 다리를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등 26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조 씨가 차선을 변경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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