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 주에서 탈레반이 북대서양조약기구 산하 국제안보지원군, 즉 ISAF와 아프간군 기지를 공격하다 반격을 당해 최대 70명의 사망자를 냈습니다.
아프간 민영통신 '파지와크 아프간 뉴스'는 팍티카주 대변인 모흘리스 아프간의 말을 인용해 이렇게 보도했습니다.
아프간 대변인은 "ISAF와 아프간군이 지상과 공중에서 반격을 가해 탈레반 대원 육칠십명이 숨졌다"면서 "이들은 파키스탄 쪽에서 넘어온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ISAF 관계자는 소총과 로켓추진 수류탄 등으로 탈레반을 공격해 60여명이 사망했으며 ISAF측 사상자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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