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을 방문중인 달라이 라마가 중국의 압력을 받은 몽골 정부에 의해 강연 제한 조치를 당했습니다.
바툴가 칼트마 몽골 교통장관은 각료회의 결과 달라이 라마의 강연을 하루 1건으로 제한했다고 밝혔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을 분열시키는 모든 형태의 활동을 달라이 라마에게 제공하는 것을 반대해왔다고 몽골 측을 압박해왔습니다.
몽골에선 1990년 공산정권이 무너진 뒤 티베트 불교가 세를 늘리면서 달라이 라마가 주요 종교 지도자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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