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부유해졌지만 날마다 40명 이상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정도로 자살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습니다.
BBC는 서울 남산의 옛 안기부 터에 자리잡은 자살 예방 콜센터를 소개하면서 한국에서 자살이 계속 증가하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 사회가 지난 40년간 성공이란 단 하나의 목표에 매달려 전통적인 가치를 모두 저버렸기 때문이라고 BBC는 분석했습니다.
BBC는 이어 정부와 국회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예산을 투입하고 있지만, 자살 문제를 단기간에 해결하긴 어려워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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