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뉴스, 오늘(8일)은 경기도 국비지원요청과 시흥군자신도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영춘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관련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가 요즘 가용재원이 부족해 고민이 많은데요, 김문수 경기지사가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비지원과 제도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함께보시죠.
어제(7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입니다.
김문수지사가 예결위소속 여야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말이 간담회지 실제론 경기도의 재정난 극복을 위해 도움을 요청하는 자리입니다.
경기도는 지방소비세율을 현행 부가가치세의 5%에서 20%까지 매년 5%씩 인상하고, 사회복지사업의 국고보조율을 80%까지 상향조정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기도는 또 도로와 철도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SOC사업에 국비확보가 절실하다며, 가용재원이 부족해 사업추진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SOC중에서 경기북부지역은 전국에서 도로율이 최하위입니다.]
경기도는 세입감소등으로 내년 가용재원이 올해보다 4백억 원가량 적은 6천억 원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수도권] 경기도, 여·야 초청 정책간담회…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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