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이 금강산지구에 있는 외금강호텔과 직원 숙소에 대해 동파방지 작업을 시행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현대아산 관계자 6명이 내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매일 출퇴근 형식으로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현대아산 직원 3명은 7일 금강산 현지를 방문해 동파방지 작업을 위한 관련 시설을 점검했습니다.
현대아산 측은 북측이 이들 시설에 대해 환기나 순찰 등 기본적인 관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북측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강산 관광을 진행하면서 현대아산 소유의 발전기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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