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마트 "원두커피, 전문점의 20% 가격에"

이마트 "원두커피, 전문점의 20% 가격에"
이마트가 해외 직수입을 통해 가격을 최고 80%까지 낮춘 원두커피를 판매하기로 해, 커피 시장에 파급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이마트는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커피농장에서 아라비카 생두를 수입해 만든 원두커피를 ㎏당 만 7천 9백 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장 저렴한 상품보다 20~40%, 국내 커피 전문점의 원두커피보다는 50~80%가량 값이 싸다고 이마트는 강조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바이어가 수집상이나 제 3국 등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브라질 세라도 지역의 최대 커피 조합과 직접 계약을 통해 원가를 낮췄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커피의 로스팅은 국내 커피 전문 중소기업이자 이마트의 협력회사인 '자뎅'이 맡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