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영업 하시는 분들 힘든 상황은 전 세계 공통인가 봅니다. 영국의 한 선술집이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놔 재미를 보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은 지금, 이민주 기자입니다.
<기자>
앙증맞은 치와와가 칵테일 잔에 담긴 음료수를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의 한 선술집이 손님 유치를 위해 애완견용 식사 메뉴와 칵테일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영국인들이 애완견을 키운다는 데 착안해 내놓은 아이디어인데 특히 강아지 사랑이 남다른 싱글 여성들의 호응이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경기 침체 탓에 집에서 맥주를 마시는 사람이 점점 늘면서 영국의 선술집은 매일 2개 꼴로 폐업할 정도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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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로부터 무려 26억 원의 '세금 폭탄'을 맞은 반체제 미술가 아이웨이웨이에게 성금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2만여 명의 중국인들이 다양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10억 원 가까이를 현금이나 온라인으로 보내왔습니다.
아이웨이는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 설계에 참여한 저명한 미술가로,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과 인터넷 검열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오다 이달 초 중국 세무당국으로부터 거액의 세금과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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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열린 올해 미스 월드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미녀로 선정된 베네수엘라의 이비안 사르코스 양입니다.
사르코스 양은 13남매의 가정에서 태어나 8살때 부모를 잃은 뒤 고아원에서 자라 온 남다른 이력이 알려지면서 더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사르코스 양은 수상 소감에서 삶이 험난하다고 해서 끝이 반드시 나쁜 법은 없다는 것을 배웠다면서 삶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은지금] 불황 타개 위해 개발한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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