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볼만한 콘서트와 새로 나온 음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들을 가르치는 가수, 가수들의 보컬 트레이너로 더 잘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박선주가 오랜만에 콘서트를 엽니다.
1989년 '귀로'로 데뷔해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 박선주는 바비킴, 윤미래, DJ DOC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해 왔습니다.
불어로 가을을 의미하는 '로똔느'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한 무대로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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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최고의 아마추어 밴드를 뽑는 아시안 비트 그랜드 파이널이 열립니다.
중국과 인도, 멕시코 등 총 11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 9월 코리아 파이널에서 우승한 혼성 8인조 밴드 Aux가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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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피아니스트 태경과 디제이 겸 프로듀서 포스티노가 만났습니다.
'아날로그'라는 제목의 싱글 앨범은 첫 사랑을 그리는 한 남자의 향수를 섬세하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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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핑거링으로 집시의 선율을 연주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2년 만에 2집 앨범을 내놨습니다.
'슬픔의 피에스타'는 박주원 특유의 집시 음악의 선율에 한국의 전통음악적 요소를 가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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