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워킹화, 조깅화 등 기능성 운동화에 대한 허위, 과장 광고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리복과 프로스펙스, 스케쳐스, 뉴발란스 등 10여개 업체를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 YMCA는 지난달 15일 리복을 비롯한 업체에서 생산, 판매하는 기능성 운동화가 표시, 광고법을 위반했는지 조사해달라고 공정위에 요청했습니다.
또 이에 앞서 세계적 신발업체인 리복은 지난 9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로부터 기능성 운동화 이지톤의 운동효과를 과장해 광고했다는 혐의로 2천 5백만 달러의 환불 명령을 받은 바 있습니다.
공정위, 기능성 운동화 허위·과장광고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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