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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대마초 흡연 원어민 강사 구속기소

부산지검, 대마초 흡연 원어민 강사 구속기소
부산지검 강력부(유혁 부장검사)는 대마수지(일명 해시시)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울산 모 중학교 원어민 영어강사 S(35)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S씨는 지난 10월 22~23일 울산 태화강 둔치 근처에서 2차례 해시시 3.5g을 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초부터 원어민 강사로 일하는 S씨는 지난 9월3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 우체국에서 다른 사람 이름으로 해시시 29g을 넣은 플라스틱 버터통을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로 보내 지난 10월21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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