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설사 절반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건설사 절반 "번 돈으로 이자도 못 낼 판"
상장 건설사 절반 정도가 번 돈으로 이자조차 내기 어려울 정도로 경영난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가 국내 상장 건설업체 104개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인 회사가 지난해 28%에서 47%로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기 순이익이 적자인 업체도 지난해 상반기 22.9%에서 올해 29.8%로 7% 포인트 늘어났습니다.

건설협회 관계자는 건설수주액이 지난 2007년 정점을 찍었다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3년 연속 줄어든 충격이 누적되면서 건설경기 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