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보안관이 범죄 행위를 적발하는 등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월 22일 투입된 지하철 보안관이 한 달 새 5천4백 90여 건의 단속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유형별로는 물품 판매 단속이 천 9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취객 등 무질서 행위 1천 473건, 무가지 수거 천79건 등이었습니다.
지하철 7호선에 근무하는 두 명의 지하철 보안관은 계단을 오르는 여성의 신체 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20대 남성을 현장에서 적발하는 등 지하철 성범죄를 2건이나 단속해 경찰에 고발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부터 8호선에 투입된 지하철 보안관은 모두 75명으로,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두 명씩 짝을 지어 2교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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