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회사에서 16개의 헬리콥터 회전 날개를 결합한 '멀티콥터'를 제작했습니다. 순수 전기 동력을 이용한 이 비행체는 한 번 비행에 10~30분 동안 날 수 있다고 합니다. 16개의 회전 날개 가운데에는 1인승이 가능한 의자가 놓여있고, 의자 밑에는 안전을 위한 짐볼이 장착돼 있습니다.
특히 '멀티콥터'의 장점은 16개의 회전 날개 중 최대 4개까지 고장이 나더라도,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고 하는건데요, 전체적인 구조가 의외로 간단해 고장 확률이 낮고, 일반 비행기에 비해 유지 비용도 저렴하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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