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이 도발하면 미국은 한국의 동맹국으로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지난달 말 이뤄진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3개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한국 방문기간에 핵심적으로 전달한 메시지는,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겠다는 미국의 방침을 계속 유지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이어 "이번 아시아 순방은 그곳의 많은 동맹국들과 파트너들에게 미국의 아태지역 안보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확인시키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패네타 "미, 동맹국으로서 향후 북 도발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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