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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대홍수 사망자 446명으로 늘어

태국 대홍수 사망자 446명으로 늘어
태국에서 석 달간 계속된 대홍수로 숨진 사람이 446명이며 실종자는 2명이라고 태국 재해부가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부 나콘싸완주에서 가장 많은 61명이 숨졌으며 53명이 사망한 아유타야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홍수는 77개 주 가운데 25개 주에서 계속되고 있으며 320만명이 아직도 영향권에 있습니다.

공장 등이 불어난 물에 잠기면서 실직자도 속출하고 있는데 침수 지역 2만개 넘는 기업에서 5천 300명이 실직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침수 피해를 본 10개의 일본 업체는 태국인 노동자 2천명을 일본으로 보내 임시로 일하게 할 계획이라고 노동부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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