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류우익 통일부 장관은 통일재원을 위한 항아리를 만들어 이를 채워 나가는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장관은 5일 뉴욕 시내에서 열린 현지 동포들과의 간담회에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를 때의 감동으로 다만 몇 푼이라도 넣어야겠다는 통일 의지가 결집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류 장관은 상징적으로 통일재원 설정 금액은 55조원이라면서 주무장관으로서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몇 푼이라도 넣겠다면서 국민들의 자발적 기부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통일 재원의 종자돈은 정부 재정에서 나와야 한다며 불용예산 가운데 일부를 항아리에 넣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협의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