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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 경쟁률 3.24대 1…작년보다 하락

하나고 경쟁률 3.24대 1…작년보다 하락
자율형사립고인 서울 하나고등학교가 2012학년도 입학생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투스청솔학원은 올해 200명을 선발하는 하나고에 647명이 지원해,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200명 모집에 705명이 몰려 경쟁률은 3.53대 1이었으며, 2010학년도에는 7.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앞서 지난달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북의 상산고도 올해 경쟁률이 1.68대 1로 지난해 1.94대 1보다 하락했고, 울산의 현대청운고도 올해 1.82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3.5대 1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이투스청솔 관계자는 "대입 판도에서 수시가 중심이 되면서 최근 특목고, 자사고 지원 추세가 줄어든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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