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발 호재로 코스피가 사흘 만에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코스피는 3일보다 58.45포인트, 3.13% 오른 1,928.41에 장을 마쳤습니다.
4일 지수는 41.60포인트, 2.22% 오른 1,911.56으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세계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했던 그리스의 2차 지원안에 대한 국민투표 계획이 무산되면서 미국과 유럽 증시 주요지수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관이 4천620억 원, 외국인이 673억 원 어치 순매수했고, 개인은 8천217억 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화학, 전기·전자, 증권, 운송장비 등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삼성전자가 3.93% 급등하며 100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날 1조원대 유상증자의 충격으로 급락했던 LG전자는 장중 상승하기도 했지만 0.81%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4.89포인트, 2.60% 오른 502.80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19.2원 내린 1,110.7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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