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동안 회삿돈 120여억 원을 횡령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회사주식을 몰래 팔아 12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40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는 모 중견기업의 경영관리팀장으로 일하면서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회사 주식을 몰래팔아 개인통장에 넣는 방식으로 회삿돈 120여억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 씨가 횡령한 돈으로 주식옵션 투자를 하는 등 개인용도로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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