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2시 24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29살 김 모씨가 자살소동을 벌이다가 땅 위에 설치한 에어 메트리스로 뛰어 내렸습니다.
소방서 관계자는 김 씨가 머리와 갈비뼈를 다쳐 병원으로 즉시 이송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낮 2시 4분쯤 "뛰어내려 죽어버리겠따"는 김 씨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김 씨가 메트리스 위로 뛰어내리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씨의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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