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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바나나맛우유 100원 오른다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100원 오른다
원유가 인상에 따라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가격도 오릅니다.

빙그레는 편의점 음료판매 1위 상품인 바나나맛 우유의 가격을 오는 10일부터 1천100원에서 1천200원으로 100원 올리기로 했습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 우유는 흰 우유 함유량이 전체의 85%에 달한다"며 "최근 원유가 인상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하루 평균 판매량이 80만 개에 달하는 인기 상품으로, 지난해 약 천3백억 원어치가 팔리면서 빙그레 단일 상품 중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빙그레는 일선 편의점 판매가격을 100원 올리기로 하는 한편 4개 들이 묶음으로 주로 팔리는 할인점 가격은 10일부터 3천600원에서 3천900원으로 8.3% 정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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