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오염된 칸탈루프 멜론을 먹고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돼 숨진 사람이 29명으로 늘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발표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명이 리스테리아균에 추가로 숨졌다며 이로써 지난 7월 이후 감염자가 백39명, 사망자는 2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중서부 콜로라도의 젠센 농장에서 수확된 칸탈루프 멜론에서 시작된 이번 사태는 미국에서 지난 10여 년 사이 일어난 식중독 사고 가운데 가장 치명적입니다.
리스테리아균은 면역체계가 약한 노인에게 특히 위험하며, 임신부의 경우 유산이나 사산을 유발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