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전국 125개 병원을 조사한 결과 흉부 엑스선 촬영 때 최대 32배까지 피폭량 차이가 나는 등 의료기관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두부 전후방향촬영은 28배, 유방 전후방향촬영은 5배 등의 차이가 났습니다.
식약청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엑스선 기기별, 촬영 부위별 권고량을 제시하고, 권고량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등 단계적으로 피폭량 저감화해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료기관과 관련 협회에 환자선량 권고량 교육을 실시하고, 권고량 이상의 방사선량이 나오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측정기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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