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3일)은 이천쌀문화축제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이천쌀문화축제는 올해로 13번째인데요, 오늘부터 오는 일요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열립니다.
대형 무쇠 가마솥에 이천시를 의미하는 2천 명분의 쌀밥을 짓는 이벤트가 펼쳐지는가 하면 햅쌀장터와 난전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비롯한 이천지역 특산물을 싼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이천시는 교통 혼잡을 예상해 이천시청과 농업기술센터에서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
수원외국어마을과 평생학습관이 옛 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이번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시설의 명칭은 '미래로 가는 길', 유치원생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가르치는 외국어마을과 성인들의 학습동아리시설인 평생학습관으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평생학습관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이끌었던 희망제작소가 3년간 위탁운영하는데요, 학습카페와 공방, 자료관, 강당 등의 시설을 갖췄습니다.
--
경기도가 '공공형 어린이집' 48곳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기지역에는 지난 7~8월에 선정한 138곳를 포함해 공공형 어린이집이 186곳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정부가 민간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하는대신 보육료를 낮추도록해 아이들이 큰부담없이 우수한 교육을 받게 한 것인데요, 부모들은 매달 7만 원 가량의 보육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합니다.
[수도권] '쌀의 고장' 이천문화축제 막 올랐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