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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 부채 줄이기 SH공사 혁신이 관건"

박원순 "서울시 부채 줄이기 SH공사 혁신이 관건"
SH공사에 대한 대규모 사업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아침 구청장들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서울시 부채의 대부분이 SH공사의 부채라며, SH공사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H공사의 사업 구조조정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박 시장은 후보시절 SH공사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과 주거복지 문제 전담기구로 재정립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SH공사의 부채액은 총 16조 2천억 원으로 자산 대비 부채 비율이 78%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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