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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판로 개척의 토대…세계한상대회 개막

<앵커>

전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두 모이는 세계 한상대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또 일자리 창출에 좋은 발판이 되길 바랍니다.

KNN 추종탁 기자입니다.



<기자>

10회째를 맞은 세계한상대회가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40여개 국에서 3천 3백명의 경제인이 참가해하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김황식/국무총리 : 한상과 모국의 중소기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데 힘쓰겠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을 도모하는 명실상부한 '한민족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로 자리잡았습니다.

[오은영/재미여성경제인연합회장 : 우리나라 물건을 우리가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는지, 또 발전된 한국에서 IT 최고의 기술을 우리가 가져갈 게 있는지 그런 걸 위해서 오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한상대회는 해외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입니다.

[박재성/(주)유니셀코스메틱 : 세계 각지에서 오신 분들 많이 만나뵙게 되고 새로운 기술을 저희가 소개하는 기회가 되기 때문에 저희 같은 신생기업에게는 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세대 한상리더들까지 동참하는 등 비즈니스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기업전시회뿐 아니라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과 해외 진출을 위한 세미나와 컨설팅이 이어집니다.

이와함께 해외취업과 인턴 설명회 등도 잇따라 청년층의 취업 기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KNN 추종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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