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 반쯤 경기도 의정부시 한 백화점 앞 주차장 공사현장에서 폭탄 2개가 발견됐습니다.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41살 김 모 씨는 땅을 파고 흙으로 다시 메우는 과정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질이 발견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정부 경찰서 관계자는 발견 당시 폭발 위험은 전혀 없었다며, 군 폭발물 처리반이 확인한 결과 지금은 생산되지 않는 폭탄으로 6.25전쟁 당시 사용된 것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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