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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메트로 직원, 지하철역서 성추행

인천메트로 직원, 지하철역서 성추행
인천 삼산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인천메트로 직원 42살 A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밤 11시 쯤 인천 부평구청역 개찰구에서 마주오던 20대 여성의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여성의 남자친구의 추격을 따돌리고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추행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추행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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