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여야, 한미 FTA 처리 놓고 대치

여야, 한미 FTA 처리 놓고 대치
한나라당은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를 열어 한미 FTA 비준안을 전격 상정하며 처리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남경필 외통위원장은 2일 오후 야당이 점거 중인 외통위 전체회의장 대신 소회의장에서 외교통상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마친 뒤 비준안을 상정했습니다.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비준안 처리 시도에 강력 반발하면서 위원장석을 에워싼 가운데 예산안만 처리하자고 맞섰습니다.

남 위원장은 2일 비준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면서, 야당 의원들이 점거 중인 전체회의장 문을 열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