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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사범 7천982명 경찰에 덜미

성매매 사범 7천982명 경찰에 덜미
휴게텔과 마사지 업소 등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이 최근 3개월간 8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성매매 특별단속을 실시해 성매매사범 7천 9백여명을 검거하고 이 중 35명을 구속했습니다.

검거 인원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1.8% 늘어났습니다.

성매매 장소는 키스방 등 신·변종 업소가 전체의 42.9%로 가장 많았고, 안마업소가 16.2%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에 검거된 사람 중 968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했거나 알선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성매매를 알선한 실제 업주는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성매매 사실을 알고도 임대차 계약을 해지하는 등 적극적 노력을 하지 않은 건물주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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