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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만성 스트레스, 남성 사망률 50% 높인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성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남성들은 일찍 사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 연구팀이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18년 동안 스트레스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일 년간 극심한 스트레스를 주는 사건을 2번 이하로 겪은 그룹과 3번 이상 겪은 그룹으로 나누었는데요, 그 결과 3번 이상 겪은 그룹은 2번 이하로 겪은 그룹에 비해서 사망할 확률이 50%나 높았습니다.

또한 1년 동안 스트레스를 받은 횟수가 3차례인 경우는 그 이상 받은 사람과 큰 차이가 없었는데요, 이에 연구팀은 장기적인 스트레스가 사망률을 높이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건강하게 생활을 하는데 있어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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