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분기 전세계에 유포된 스팸메일 가운데 절반 이상이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MSN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사이버 보안업체 소포스는 지난 7월에서 9월 아시아 국가에서 발송된 스팸메일은 전체의 50.1%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에 비해 비율이 크게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이 전체의 21.4%로 그 뒤를 이었으며 북미와 남미, 아프리카 등의 순이었습니다.
스팸을 많이 발송한 국가 별로는 미국이 11.3%로 꾸준히 1위 자리를 유지했으며 한국이 9.6%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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