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교통 CCTV가 많아져서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교통상황 확인이 가능해졌습니다. 우선 서울시내입니다.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경찰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서울 시내 교통 소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동영상 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통 CCTV 동영상 제공지역이 기존 41개 지역에서 278개 지역으로 크게 많아져, 서울 시내 전체 교통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도로별, 권역별, 구별 검색이 가능해졌고, 주로 찾는 지점을 즐겨찾기로 등록해 운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 근처 도로의 교통상황과 도로별 속도 정보도 제공됩니다.
안드로이드 폰은 마켓 검색창에 "서울교통상황"을 검색하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고, 아이폰은 해당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입력하고 즐겨찾기 추가를 하면 됩니다.
경찰은 이번 조치로 교통량 분산이 가능해져 서울 시내 원활한 교통 소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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