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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대생, 명동 관광호텔 나선 뒤 행방불명

일본 여대생, 명동 관광호텔 나선 뒤 행방불명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여대생이 관광호텔에서 남성과 함께 나간 뒤 행방불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9월 한국에 입국한 일본인 여대생 21살 A씨가 지난 6일 서울 명동의 관광호텔을 나선 뒤 실종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9월 중순 어머니와 함께 서울을 여행하고 나서 5일 만인 지난달 26일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며 다시 한국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과 함께 찍힌 호텔 CCTV 화면을 토대로 이 여성의 행방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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