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로 국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난달 국내 자동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넘게 줄었습니다.
국내 완성차 5개사의 지난달 내수 판매 실적은 총 12만 998대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8% 감소했고, 9월보다는 2.5% 줄었습니다.
현대차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고, 기아차 4.3%, 한국지엠도 4.6% 줄었습니다.
르노삼성은 실적이 무려 38% 줄었고, 쌍용차도 31.9%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이에 비해 해외 판매의 경우 완성차 5개사는 지난달에 55만 5582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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