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테러형 사이버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사이버범죄수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대검찰청 차장검사 직속인 사이버범죄수사단은 기존 중앙수사부 첨단범죄수사과 산하에서 사이버범죄에 대한 수사·지휘를 담당해온 인터넷범죄수사센터와 디지털수사담당관실에서 사이버 수사지원 업무를 맡아온 사이버통제팀이 통합돼 신설됐습니다.
대검은 1일 오후 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사이버범죄수사단 현판식을 갖고, 정수봉 디지털수사담당관을 단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수사단은 정보통신 분야의 전문 수사관을 배치하는 한편 민간 보안전문가와 화이트해커 등 외부 전문인력도 공개 채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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