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역수지가 4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1일 10월 수출은 9.3% 증가한 473억 6천만 달러, 수입은 16.4% 늘어난 430억 7천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이 29%로 가장 많이 늘었고, 자동차, 철강제품, 석유화학이 그 뒤를 차례로 이었습니다.
수입 부문은 반도체장비가 28.5% 감소하는 등 자본재의 수입이 감소했고 소비재의 수입 증가세도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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