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개성의 영통사 복원 6주년을 맞아 남북의 불자들이 31일 영통사에서 조국통일기원 합동법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31일 합동법회에 북측에서 조선불교도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남측에서는 천태종 승려와 신도들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합동법회에서는 불교 예식을 마친 뒤, 한반도 평화와 조국통일 실현을 위해 남북이 서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연설들이 이어졌다고 중앙통신은 전했습니다.
개성서 남북불교도 합동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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