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학생 교육시설인 광주 인화학교와 인화원에 대해 특수교육 위탁 취소와 시설 폐쇄가 단행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31일 오전 인화원을 방문해 시설 폐쇄 행정처분 명령서를 전달했고, 광주시교육청은 1일 인화학교에 대한 특수교육 위탁지정 취소를 통보할 예정입니다.
인화학교 21명의 학생은 부모들의 동의를 얻어 전원 전학이 이뤄졌고, 인화원 57명의 원생 가운데 보호자가 있는 15명은 보호자 동의를 얻어 다른 시설로 옮겨졌으며, 보호자가 없는 42명도 별도의 복지시설에 전원 이주 조치할 방침입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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